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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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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총 분량: 공백 제외 본문 글자 32,159자

 

 

'미스터리 매거진'은 본래 2011년 10월 8일에 창간한 국내 유일의 미스터리 전문 웹진이었다.

'미스터리 매거진'은 종래의 '미스터리=오컬트'라는 무조건적인 공식을 탈피한 '전문지'로,

그간 독자에게 종착 없는 신비함만을 주입하던 미스터리물들과는 분명 노선을 달리했다.

이처럼 불가사의로만 치부하던 미스터리물을 분석적이고 이성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데서 탄생한 이 웹진은,

창간호서부터 수많은 누리꾼에게 어필하면서 국내 최대 전자 게시판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내

운영진이 선정하는 추천 게시물, 즉 'HIT 갤러리'에 무려 16회나 오르며 최다등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미스터리 매거진'은 월간지 'A-Z[include]'의 창간서부터 폐간까지 고정코너를 맡아 연재했으며,

월간지 형태로 2년 가까이 전자책 판매되어 오는가 하면 'tvn' 다큐멘터리 <농부가 사라졌다>에서

국내 미스터리 전문 잡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처럼 꾸준히 국내 유일의 미스터리 전문 월간지로 발행되던 '미스터리 매거진'이,

2014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단행본 형식의 계간지라는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었다.

 

 

 

저자 소개

 

[메데아]


'이상한 옴니버스' 운영

'제임스 랜디 교육재단(James Randi Educational Foundation)' 멤버

前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 편집장 및 現 <미스터리 매거진> 시리즈 공동저자

<세기의 이상한 미해결 사건> 저자

'tvN' 다큐멘터리 <농부가 사라졌다>에 미스터리 전문가역으로 출연


로즈웰 UFO 사건, 초능력자들, 달착륙 음모론, 인체 자연 발화, 오파츠, 버뮤다 삼각지대,

필라델피아 실험, 미스터리 서클, JFK 암살 음모론, 퉁구스카 대폭발, 라스푸틴, 철가면 사나이,

잭 더 리퍼, 51구역, 엑소시즘, 911테러 음모론.


'진실'은 본래 '거짓이 없는 사실'을 의미하는 단어이지만,

때론 '많은 사람이 믿는 이야기'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위의 것들은 우리 대부분이 아주 자연스럽게 진실이라고 믿는 미스터리들이다.


그런데 이 미스터리들이 정말 거짓 없는 사실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걸까?


네이버 블로그 '이상한 옴니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는

지금껏 많은 사람이 믿어왔던 미스터리들에 대해 전혀 다른 진실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작가의 블로그 '이상한 옴니버스'를 통해 50가지가 넘는 세기의 미스터리들이

객관적 증거와 회의적인 고찰로 발가벗겨진 채 진짜 진실을 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제 작가의 존재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 있어

'미스터리는 없었다.'라는 논제의 산증거로 여겨지고 있다.



[VKRKO]


'괴담의 중심' 블로그 운영

<일본 도시 괴담> 저자

前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 집필진 및 現 <미스터리 매거진> 시리즈 공동저자


우리는 누구나 무서운 이야기라는 것에 한 번쯤은 심취하게 된다.

이는 무서운 이야기, 즉 괴담이라는 게 본질적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국내 굴지의 괴담 블로그인 '괴담의 중심'을 운영하며

본인이 수집한 400여 편 이상의 괴담을 통해 누리꾼들과 이러한 공포를 나누고 있다.


지금까지의 뻔하디뻔한 무서운 이야기들이 아닌, 작가가 그만의 경로를 통해 수집한 이 괴담들로 인해

'괴담의 중심'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장 손꼽히는 괴담 블로그로 오랫동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목차

 

Chapter I: 괴담

실제로 겪은 일을 이야기해 보자

피규어의 저주

투고괴담


Chapter II: 토픽을 말하다

왕국을 세워라

외계인을 호출하는 데에 성공?


Chapter III: 자유주제

일본 최악의 짐승 습격 사건

로스앤젤레스 UFO 전투 사건


Bonus Track

귀신 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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