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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10주년을 맞아.

공지사항 2019. 12. 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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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첫 번역을 시작해,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1주년 때 받았던 기념 그림도 어느덧 9년의 세월이 지나 열살 나이가 됐네요.

인생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손에 잡고 있었던 게 있나 싶을만큼, 습관처럼 늘 해오던 일인데, 새삼 새롭습니다.

처음의 열정에는 비길 수 없겠지만, 여전히 괴담을 좋아하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일본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고, 게으르던 제가 여기까지 온 건 늘 재밌다, 좋다, 무섭다고 반응해 주신 여러분이 계신 덕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가는데까지는 가보겠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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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호랭이 2019.12.16 01:44
    입대전부터 이 블로그에서 괴담 글을 읽으며 앗 하는 사이에 벌써 10년이나 지났었군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 10주년 축하드려요!!
  4. 지나가다 2019.12.16 09:16
    가끔 모아서 보는 수준이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10주년 축하드려요.

    제가 처음 보기시작한게 10년쯤 전이긴 한데.... ㅎ 그때 생겼다고 생각은 못했었네요 시간 참.
  5. 여길 알게 되어서 들락날락하고 글이 장기간 끊기면 조금 걱정도 한지 벌써 1년이 넘고 2년이 되어가네요 괴담은 항상 무섭기만 한줄 알았는데 기이하지만 훈훈한 이야기들도 조금이나마 처음으로 접한건 여기여서 인상깊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6. 사모아죠 2019.12.17 06:19
    몇년간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7. 한여름밤의꿈 2019.12.17 11:18
    일상인 것처럼 이곳을 방문해서 올리신 글을 읽는것을 기대하고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8. 도미너스 2019.12.17 13:11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0년동안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게 어렵고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괴담을 좋아하는 저에게 얼마없는 인생의 낙을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형편이 나아지면 전에 말한대로 커피값이라도 후원할게요.
    모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시길...
  9. 1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5년 째 꾸준히 잘 보고있습니다.
    자료량이 방대하여 가끔씩 정주행 할때마다 새롭고 재밌습니다.
    연말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10. 1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댓글을 남기는건 처음이지만 괴담을 여기서 읽은지는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읽고 있고 번역에 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1. 잘봣어용 2019.12.19 09:06
    원체 괴담을 좋아해서 블로그 전전하다가 여길 알게 된지도 몇 년이네요. 600화 언저리부터 함께했는데 10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괴담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욤!!
  12. 안녕하세요 2019.12.20 05:22
    늘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실거에요
    무엇이든 10년간 꾸준히 해오신일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님덕에 블로그보며 즐겁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3. 오랜단골 2019.12.21 04:04
    괜히 저까지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저는 주인장님이 청구야담 번역 시작하실즘에 여기 처음 알게된거 같네요
    12년도에 프로젝트 그로테스크나 군 입대한다고 하실때가 엊그제 같은데 곧있으면 벌써 8년전 일이네요
    그때만해도 저는 학생이었는데 벌써 사회에 나와있고 참 시간이 빨리 흐릅니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4. 2009년 말~2010년 초에 괴담에 갑자기 꽂히게 되면서 여기를 알게 됐는데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그동안 좋은 괴담들을 번역해 주시느라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5. 10주년이셨군요! 저는 다른분보다 늦게 알아 16년도 여름에 처음 읽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읽어왔네요 ㅎㅎ
    이렇게 멋진 블로그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별해서 번역하는 것도, 이렇게 오래 무언가를 하는것도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세요.
    몇 년 지났다고 담이 약해져 이제 정주행은 두렵지만 종종 기억에 남았던 회차는 검색해 보곤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16. 많이 늦었지만 십주년 축하드립니다.
    기억력이 나빠서 언제부터 이곳을 찾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오랫동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문해서 많은 괴담들 감사히 읽곤 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 페이팔 정책 변경으로 인해 ko-fi를 통한 기부가 불가능한데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17. 가끔 와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즐거운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18. 새내기 2020.01.29 21:45
    중학생 때부터 자주 봐왔는데 벌써 대학을 들어가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19. 감사합니다 2020.02.01 22:27
    네이버부터 줄곧 따라왔던 독자입니다. 지금의 배우자와 연애시절부터 장거리 운전을 할 때면 한 번에 몰아서 보며 한 명은 읽어주고 한 명은 들으며 감탄하고 재밌게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진심으로 늘 감사합니다.
    성인이 되니 이런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고 쉽지 않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VKRKO님도 즐겁게 번역하시는 것이길 바랍니다. 이야기에 삯은 늘 못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20. 늘 감사히 보고있습ㄴㅣ다
  21. 대삼미 2020.03.10 14:51
    고등학교때 야자하면서 공부하기 너무 싫을때 괴담 정주행하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었는데 이제 그게 7년전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번역한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지금까지도 올려주셔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